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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유용한 생활 정보들


밤에 잠을설쳐 머리가 아플때


간밤에 잠을 설치면 머리가 무겁고 정신도 멍해져 일이 제대로 손이 안 잡힌다고 할때는
부드러운 나일론 빗같은 것으로 머리를 가볍게 두들기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이것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하거나 일하다 말고 졸음이 오거나 정신이 멍해질 때도 효과적입니다.



보리물끊일때주의사항


들은 얘긴데요..


물 끊일때 보리팩 대부분 넣찮아요?! 보리알갱이든요..
그런데 그 보리를 넣음으로써의 효과는 수돗물에 있는 중금속을 흡수하는 겁니다.
신기하게도 이 보리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흡속한 중금속을 다시 내뱉는다고 하네요..
그러니 보리팩을 담근뒤 5~10분정도 뒤엔 반드시 꺼내셔야 합니다.
안그럼 중금속을 흡수한 보리가 다시 중금속을 내뱉으니 아무소용이 없잖아요..
좀 귀찮기만 하지만 작은실천이 가족건강입니다~!!


화장실 씽크대 물때 지우기  

화장실이나 씽크대는 물때가 끼기 쉬운데 특히 실리콘있는데는 도려낼수도 없고 난감하죠..
준비물은 어느집이나 있는 딱2가지 ....
유한락스랑 휴지만 있으면 됩니다.
휴지를 유한락스에 흠벅적시고 물때있는 곳에다가 척 3시간만 놔두면 깨끗해집니다.
다한번씩 꼭해보세요~  

바닥의 튄 기름들 없애려면...

전을 만들고 나서 후라팬에서 튄 기름이 바닥에 미끈 거릴때 바닥에 밀가루를 뿌리고 마른걸레
로 닦아주면 됩니다.

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법  

첫째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한번 먹을 분량만큼 나누어 깨끗이 씻어서 위생봉지에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해보세요..
필요할때 한봉지씩 꺼내 쓰면 찌개등에 새파란 파의 싱싱함을 맛볼수 있습니다.
냉동시 물기는 될수있는대로 제거하는게 좋아요.

두번째 좀 게으르다고 생각되는분은 사온파를 그냥 두지 마시고

검정봉지에 파를 담아서 파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봉지에 조금만 넣어두면

오래오래 싱싱한 파를 먹을수가 있답니다.
일주일 넘게 보관시 물을 교체해줘야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 약수통의 때는 소금으로 지운다 ◀◁  

약수통처럼 입구가 좁은 통에때가 끼었을 경우에

굵은 소금 1큰술에 물비누 몇 방울을 떨어 뜨려

마개를 막고 흔들어 씻으면 물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어깨가 심하게 결릴때...  

어깨가 심하게 결릴 때는 소금과 식초를 넣고 끓인 물에 수건을 적셔 짠 후 어깨에 갖다 대면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서 어깨가 슬슬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결리는 쪽 손의 애기[새X하면 필터링;;]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 사이에 있는 경락을 주물러서 자극하는 것도 좋
은 방법이다.


설 익은 밥 뜸들이는 방법  

설 익은 밥을 지었을때 술로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된다
다 끓은 상태의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몇개 내어 정종을 조금만 뿌려준 다음
다시 한번 밥솥의 스위치를 넣거나 약한불에서 5분 정도 둔다..  


검은색 옷 색을 되살리려면  

검은색 옷의 단점은 여러번 입으면 색이 바랜다는것이죠..

마시다 남은 맥주를 행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가놓았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납니다.


세탁소 의류비닐 벗겨 말린뒤 보관해야 합니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은 증기가 완전히 빠져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비닐을 벗긴다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 시켜

옷장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옷장속 방충제는 위쪽에 두어야 합니다~  

방충제에서 발산되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 퍼진다.

다라서 방충제는 옷장 바닥이 아닌 위쪽에 두어야 효과적이다.

또 두가지 이상의 방충제를 함께 사용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의류에 얼룩

이 지거나 변색되기 때문에 한가지만 사용하는것이 좋다.



알아 두면 좋은 생활 상식 모음  

건전지 오래 쓰기 :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딸꾹질 멈추기 :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병 깨끗이 끝내기 :
목욕을 끝마칠 때는 발에 냉수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그러면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열의 발산이 적어지고 몸이 쉽게 처지지도 않는다.



병 깨끗이 보관하기 :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새치에 도움되기 :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
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손톱 잘 다듬기 :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
이 활짝 핀다.



약과 차의 부조화 :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
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오징어 튀기기 :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
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의 비밀 :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낸 것이
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 전지는 두 배나 견딘다.



전화기 청소하기 :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콘센트 커버 청소하기 :
지우개로 커버를 문질러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먹다 남은 식빵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 방지하기 :
무청과 생강을 함께 끓인 물로 머리가 빠진 부위를 닦아내 보자.
참기름이나 달걀기름으로 문질러 주는 것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흰 면장갑 빨기 :
면장갑을 끼고 머리를 한번 감아보자.
면장갑의 때가 신기하게도 잘 빠진다.



궁합이 맞지 않아 같이 먹으면 좋지 않은 식품  

1. 쇠고기와 버터
쇠고기에 많은 콜레스테롤이 버터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2. 오이와 무
무와 오이를 잘라서 섞으면 무속에 비타민 C가 파괴된다.



3.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와 비타민 는 설탕과 함께 인체 내에 들어갈 겨우 흡수가 안된다.



4. 미역과 파
미역과 파를 넣으면 파가 미역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5. 우유와 설탕(소금)
우유 + 설탕 = 비타민 B의 손실 초래

우유 + 소금= 염분의 필요 이상의 섭취



6. 커피와 크림
크림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크림은 커피의 향미를 떨어뜨린다.



7. 홍차와 꿀
홍차의 영양성분의 인체 흡수를 꿀이 방해한다.



8. 당근과 오이
오이생채에 당근을 넣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된다.



9. 산채와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산채의 고유한 맛을 떨어뜨린다.



10. 매실과 로얄제리
로얄제리의 생리적 활성물질이 파괴된다.



11. 메밀국수와 수박
메밀국수는 식물섬유가 많고, 소화되기 어렵기 때문에 수박 등이 입맛에 맞아 너무 먹으면 나중
에 소화불량이 되기 쉽다.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야 좋은 음식  

- 무조건 모든 식품을 냉장고에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인 식품 저장상식이 부
족하기 때문이다.



▷ 바나나 : 검게 변색된다.
▷ 빵 : 맛이 변한다. 꼭 넣어야 할 경우에는 냉동실에 보관한다.
▷ 달걀 : 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 마요네즈 : 분리되기 쉽고 균이 번식하기 쉽다.
▷ 당근, 죽순, 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없어진다.
▷ 감자 : 맛이 떨어진다.
▷ 무 : 투명하게 변한다.
▷ 통조림 : 장기 보존을 고려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을 때  

항상 좋던 라면맛도 가끔 느끼하다고 생각될때가 있는데
이럴때 라면을 다 끓인 다음 술을 서너 방울 떨어뜨리거나 미역을 조금 넣고 끓이면 느끼한 맛
이 사라진답니다.
한번 해보세요. ^^  



바나나 아이스바~! 천연아이스바 만들기~  

다른 과일들에 비해서 바나나는 저렴합니다~

혹시.. 바나나가 혹시 남아서 처리하기 힘드신가요?
이때 바나나의 껍질을 벗기고 나무젓가락으로 아이스바 처럼 꽂아요.
그리고 낱개씩 랩을 씌워 냉동실에 보관해서 드셔보세요....
오래 두고 먹어도 좋고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찾을때 하나씩 내어주면 몸에도 해롭지 않은 천
연 아이스바니까 걱정할 필요도 없겠죠?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꺼에요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보온병을 사용하다보면 보온병 내부에 물때가 끼고 냄새가 납니다.
더욱이 보온병은 안이 잘아보여 닦기도 힘듭니다.
보온병을 닦을때 쌀알을 이용해 보세요
쌀알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2-3분 정도 잘 흔들어 준 다음, 물로 헹궈내면 깨끗이 닦입니다.  



쌀뜸물로 머리 비듬 완전 제거

시중에 비듬 방지 완화 샴푸, 한달에 여덟번 하는 약들
샴푸의 경우 효과가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비듬 치료제는 그때 뿐이죠(평생 애용하기엔 만만찮은 돈)
의사들을 못 믿는 게 아니라 피부과 치료도 만만치 않죠..

하얀 각질-즉 비듬-에다 가렵기까지 한경우...
쌀듬물을 이용해보세요
무슨 세정효과가 있을까 의심하지만 옛날에 기름 뭍은 그릇은 밀가루 아니면 쌀뜸물로 설거지
했답니다.

이틀에 한번 감는다고 하면 윗물 버리고 가라앉은 것을 모아 농도를 짙게 해서 감으세요,
쌀뜸물로 머리 두피 맛사지, 머리카락에 때를 잘 씻어내리게 두드리세요
그리고 댓번 헹구고요(샴푸 린스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요)

냉장고에 보관하시고요
물론 가끔 자연요법처럼 계란 마사지도 하면 두피 건강에도 좋아요

가장 놀라운건 단 한 번으로 가려움증 없어지고 식초로 또는 린스로 안 헹궈도 부드럽게 내려
간다는 것입니다.
한번만 시도해보세요

물론 쌀뜸물로 세수해도 좋아요(비타민 B가 많아요 쌀눈에) 얼굴이 뽀야져요




라면 스프 활용하기  

두세개의 라면을 조리할때 스프를 모두 넣는 것은 그안에 있는 소금의 함량이 너무 많아서 너
무 짜고, 또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죠.
또 김치와 더불여서 라면을 먹는데 스프는 전체량의 70~80 %량만을 넣는 것이 적당할것 같습니
다.(물론 식성에 따라서 다르지만..)

남는 스프는 별도의 통에 모두 모아서 보관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음식을 만들때, 조미료를 대용해서 활용하는 겁니다.

또, 다음에 라면을 조리할때에는 이렇게 모아둔 스프를 이용하시고, 뜯지 않은 스프는 보관합니
다.
이렇게 하면, 환경오염이나 음식물의 낭비를 줄일수 있어서 좋고, 또 너무 짠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니깐 건강에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라면국물을 하수도에 버리는 량이 줄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죠.  
단, 모은 스프는 공기가 안 통하는 용기를 사용하세요.
조금 오래 되면 말라서 굳게 됩니다.




먹물 어떻게지우세요?  

초등학교때 특히나 먹물을 많이 사용하죠
벼루에 먹물을 갈다가 튀거나 집에서 벼루를 씻고나면 하얗던 세면대가 까맣게 되실겁니다
먹물은 상당히 지우기가 힘드실겁니다
치약으로 지워보세요!!!  



아직도 손발톱깍을때 신문지 쓰세요?  

보통 가정에서 손발톱을 자를때 신문지를 깔고 깍으시죠?
신문지를 깔았다고 어디로 튈지모르는 손발톱.
이제 이런고민은 싹~
먼저 스카치테이프(일반비닐테이프)를 5-6cm 준비해서 손톱깍기 앞쪽에 빙 둘러서 감은 다음 손
톱을 깍으면 옆으로 절대 튀지않고 잘라진 손톱이 테입에 붙어있죠
다깍은 다음 테이프를 때어서 나머지 붙지않은 손톱을 꾹꾹놀러 테입에 붙인다음 잘 접어서 버
리지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깔끔위생적~!
특히 아이가 있는집에서는 필수(아이가 손톱 같은건 주어먹을수있으니깐요)


수경에 서리가 많이 찰때  

수영할때 착용하는 수경에 대해서 정보를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수경은 첨 쓸때는 괜찮은데..
여러번 사용하다 보면 뿌옇게 서리가 끼여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치약을 수경안쪽과 바깥쪽에 살살 칠해서 샤워기에 찬물(중요)을 틀어 거품이 나오지 않을때까
지 헹구어 사용하면 수영하는 내내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찌든 냄새제거법

방안의 습기나 찌든 냄새, 담배 냄새 제거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환기를 시킨후에

분무기에 깨끗한 물을 넣은 후 소금과 식초를 조금씩 넣은 후 분무기로 방안에 뿌려보십시요.
뿌린후 양초를 피워 놓은면 습기 및 찌든 냄새가 완전히 사라진답니다.
한번 해보세요..
코가 맑아 질 겁니다.^^



가구에 관한 상식하나  

집안에 있는 의자나 식탁등 많이 움직이며 쓰는 가구들은 오래 쓰시다보면 흔들거린다거나 소리
가 난다거나 하는 경험들을  해 보셨을 겁니다.

이는 나사가 헐거워 져서 일어나는 사태(?) 입니다.
미리미리 가끔씩 드라이버를 들고 집안을 헤집어 보십시오.

의자의 나사. 식탁의 나사. 좌탁의 나사. 침대의 나사. 심지어 후라이팬의 나사.
미리미리 팍팍 조여주시면 수명이 길어집니다.
한번 점검을 해보시면 나사가 이렇게 풀어졌나 하면서 놀라실겁니다.
이것을 방치했을경우 고물이 금방 되어버리고 말지요.
아주 작은 행동으로 물건을 오래쓰는 결과를 만드는 예방주사입니다.




오렌지 ?ダ獵째? 고르는 요령~  

요즘 오렌지 많이 드시죠?

겨울에는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과일 많이 드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오렌지 잘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오렌지 꼭지부분 말고 반대편쪽이 볼록 튀어나온것. (클수록 좋답니다.)
* 오렌지 표면이 까슬한것보다는 만졌을때 부드러운 것.
* 이왕이면 모양도 이쁜것을 고르세요...



그리고 오렌지 먹고 남은 껍질은 방안이나 차안에 놓아두면 향이 오래가고 참 좋답니다




침대 잘고르는 법  

어떤분이 가구점에서 알게된 노하우라고 소개하여 올립니다.



잠자리에서 침대는 무척 중요합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침대 잘고르는 노하우를 알려 드리니 참고하시고 바가지 쓰시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1. 일반 매트리스는 스프링이 250~300개 가량 들어갑니다.
   메이커는 280개 이상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 비메이커 제품은 원가절감으로 260


   가량(그이하도 있음)들어갑니다.
   그렇다고 뜯어볼수 없으니......
   -> 손가락으로 매트리스(위에서 아래로) 세게 눌러 봅니다.
   분명히 스프링이 느껴질겁니다.
   그 스프링 사이를 손가락을로 눌러보면 틈이 많은것은 손가락 하나가 들어갑니다.
   안들어가면 그많큼 스프링이 촘촘하다 할수 있죠.



2. 매트리스 샘플을 보면 속을 훤히 보이게 해놓고 그안에 코일 스프링/팜/부직포/면포/스폰
지...

    등등 많은 내용물이 있다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100% 믿을게 안돼지요.어디까지나 선전용~!!!!
   원가절감으로 그렇게 만드는 회사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프링/팜/부직포대신 보온덮게/자가드스폰지 원다/  이게 답니다.
   7겹이니9겹이니 하는것은 약간은 의심해 봐야죠.
   -> 매트 옆부분의 누빔을 자세히 보세요.
   내용물을 넣고 누볏기 때문에 표시가 나죠.
   약간 힘이 가해져있는것은 강제적으로 땡겨서 누빔처리 한겁니다.
   그렇다면 내용물이 적다는 이야기...
   참 뜯어보질못하지만 거의 내용물이 적죠. STABLE하게 누빔처리 된것이 좋죠.



3. 침대틀

  -침대틀은 보통 원목/우레탄/크랙/하이그로시 등등을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침대깔판을 고려하지 않고 머리 장모양만 보고 구입합니다.
   그러다간 낭패보고 A/S를 자주 받죠.
   침대깔판은 일반적으로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침대협(옆판)에 걸치는 형
  (2)발통을 다는형
     -> 침대협을 사용해 걸쳐 매트를 올려 놓는형은 아무래도 매트무게와 사람이 올라가는 체
중을

         받기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힘듭니다.
        또한 오래 쓰다보면 소음이 나서 짜증날때도 있죠. 잠시 움직여도 삐걱 삐걱
     -> 발통을 다는형은 위에형보다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오래 사용시 뒤틀림이 있어 균형이 깨질수는 있으나 1년에 한번 매트를 뒤집어
사용시

        발통을 잘 죠여준다면 오래 사용해도 괜찮을 겁니다.



4. 매트리스 오래 탄력있게 유지하는법
-> 매트리스를 1년정도 사용하다 보면 엉덩이 허리 부분이 심하게 스프링이 들어가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럴때는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하면 좋은데요
    다음과 같이 해보시죠.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많이 들어가니까 뒤집기 전의 머리부분은 뒤집은후에 발부분으로 가


    되고요.  뒤집기전의 발부분은 뒤집은 후에 머리 부분으로 오면 됩니다.
    6개월에 1번정도 뒤집어 사용하면 매트리스를 오래오래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단면만 사용하게된 매트리스는 머리와 발만 돌려 사용하세요..
   침대 매트에 이물질(액체)을 부었을시는 걸래로 이물질을 닥아낸뒤 드라이기로 확실하게 말


   주셔야 함니다.
   안그러면 세균이 번식해 나중에는 알러지가 생길수 있으며 또한 새로 산 매트에 비닐을 벗기


   않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주 안좋습니다.
   습기나 통풍이 돼질않아 스프링에 녹이 슬수 있으며 단면 매트리스 같은경우에은 그 틀이 목
재로

   되어있는데 목재가 썩을수도 있습니다.
   꼭 처음구입 시 매트를 벗겨서 사용하시는 것이 건강에도 좋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꼭 한번 매트 뒤집어 놓으시고 비닐 벗겨놓으시길 바랍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페인트칠후 몸에 묻은 페인트 지우는법  

먹는 버터를 거즈나 티슈에 묻혀서 묻은 부분을 닦으면 말끔히 없어집니다.


페인트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곳곳에 양파를 나두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세요...




출처:http://bbmania.connect.kr/bbs/zboard.php?id=free&no=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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